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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리뷰,정보/IoT,DIY,인테리어

드디어 강우량 / 강수량 센서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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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이군 입니다.

한때 유행했었던 강수량 센서를 사두고... 지금까지 몇달을 묵혀놨다가, 이제야 설치를 진행하고 있네요.

기본 달려있는 리드센서 연장선에 도어센서를 붙일까(센서를 실내에) 생각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직접 넣는걸로 선택했습니다.

빈공간이 좀 있으니 적당히 종이 구겨서 넣어줬구요

요래 넣어줬습니다.

저 녹색줄은, 내부에서 타이트하게 고정되면 잘 안뽑혀서 베터리 교체할때 편하려고 적당히 묶어놨네요.

만드는 방법의 기본은 원문을 따라서 진행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써보고, 너무 베터리가 빨리 떨어진다 싶으면 연장선 써서 실내로 돌려야죠...!

아참, 이건 설치할때 평평하고 딱딱한 곳에 하셔야 합니다.

전 돗자리 같은 재질 위에 나사로 고정했더니, 사이드에 물빠지는 구멍이 공간이 안 나와서

물이 안 빠지네요 ㅠ.ㅜ

(에어컨 실외기 위에 설치한 해가림 커버)

그래서 지금 높이를 좀 높이기 위한 출력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점 유의해서 진행하세요~

이제 비의 계절이 다가오니...비오면 문닫아라 방송 준비 끝!

활용은 대충 이런식으로...

집에 비가 오다가 그쳐가고 있군요!

측정 단위가 0.3mm여서 조금 텀이 긴데...

0.1로 바꾸는걸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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