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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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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두 도착! 브라질 산토스 300g, 과테말라 안티구아 200g.. 더치커피를 내라기 위해 새로운 원두에 도전하다. 맛나게 내려지길 바랄뿐~
디아블로 3 베타테스트 당첨..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아블로 3.. 4/13일 예약판매 시작(물론 질렀음), 5/15 정식 발매...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한다는 소식에 페이스북 이벤트에 응모를 했다.. 그 결과, 출시가 20일이 넘게 남은 이 시점에서 당첨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베타테스트 시작일은 내일(4/25) 부터이고.. 비록 짧은 스토리 이겠지만, 남들보다 20일이나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 디아 때문에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시점에서.. 베타 테스트는 그 결정을 내리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정식 출시가 되면 생일쿠폰 기간이 지나서 우울해진다 ㅠ.ㅜ) 디아 1과, 디아 2를 거쳐... 드디어 디아 3를 접하게 되는.. 오랜만에 기대작이다! 후기 및 버그리포트는 테스트 시작 이후에...
드디어 모바일 글쓰기 오픈!! 오오.. 티스토리로 옮겨온 보람이 드디어 생겼다! 네이버에서 자유성 때문에 티스토리로 이전.. 그 후 스마트폰(모토로이) 구매.. 드디어 언제든지 포스팅을 할 수 있을거라는부푼 꿈은 산산조각.. 아이폰만 사랑하는 다음덕분에, 안드로이드는 애타는 기다림만.. 그러기를 1넌 3개월, 대망의 2011년 5월 12일.. 드디어 티스토리의 모바일웹 글쓰기가 가능해졌다.. 그것도 무려! 이아폰에서는 안 되는 사진첨부도 가능하게 말이지.. 뭐 과연 기눙이 지원되기는 할까 라는 생각에 바주즐어와보지 않아 확인이 늦었음.. 덕분에 1주일 가까이 지난 오늘에서야 알게되어, 첫 포스팅을 함.. 여튼 참.. 드디어 모바일 라이프의 시작이라는 느낌이랄까~ 페이스북, 트위터등 소셜을 안 하는 나로써는.. 블로그쪽이 더 맘에 들기..
쿠키폰 가지고 놀기 & 장난치기 얼마전에 구입해버린 LG 쿠키폰(LG-KU9100, KT 용) 을 좀 더 편하게 쓰기 위하여.. 이것저것 만져보고 건드려보고 하는 중이라지요.. 대표적인 튜닝은, 바로 하단바 없에기! 그러나, 저는 안 했어요..왜냐면 하단바를 없에면 해당 부분을 클릭할때 표시가 안 나거든요.. P32 파일이 분석되길 기다리는게 좋을듯...ㅋㅋ(과연?) 여튼 다른걸 하고 있답니다.. 플래쉬 게임 이것저것 넣기 라던지... 벨소리, 문자음 넣기라던지.. 이거야 뭐 다들 하는거지요~? 전 여기다가 편의성을 위하여 궁극의 튜닝을 하였답니다... 그것은 바로~ 후불 교통카드 심기..이죠 ㅋㅋ 베터리 커버에 후불 교통카드를 심었는데요.. 과정이 참...파란만장 ㅡ.ㅡ 카드 3장이나 버린 끝에 완성했답니다.. 뭐 그래도 지금까지의 ..
내 손안의 쿠키 : LG-KU9100 쿠키폰 - \20,000 비키니 폰을 쓴지 어언 1년... 드디어 바꾸다...내 손안의 쿠키~ SKT -> KT로 번호이동을 하면서 2년 약정이라는 굴레를 쓰고... 2만냥 이라는 비교적 저렴한(얼마 이상 사용 이런거 없는 완전한 완납폰..) 가격으로... 그것도 더 싼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들이 많이 가지고 다니는 화이트나 핑크가 싫다는 이유로.. 조금 더 들여서(무려 19,999원 이나 더 들였다) 구입한 핸폰.. 가입비? 그런거 음따...1년전에 KTF를 해지했기 땜시, 가입비 면제 대상에 들어간다.. 유심비는 뭐...들어가겠지 ㅠ.ㅜ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고, 그 시간동안 나를 위해 노력해줄 쿠키.. 나도 너를 위해 노력을 해주마..^^ 풀 리뷰는 차후에 올라갈 예정..^^
가끔..헌혈이 무서울때.. 레이군의 취미중 하나(취미라고 하기는 그런가?) 는 헌혈 이랍니다.. 뭔 취미가 그래? 라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왠지 피를 보면..좋...-0-;; 그냥 가끔 헌혈 하고싶을때가 있어요~ ㅋㅋ 근데..근데...가끔 헌혈이 무서워요 ㅠ.ㅜ 전 보통 성분헌혈을 해요.. 피를 뽑아서 기계에 돌려서 필요한 성분을 빼내고, 나머지는 몸으로 돌려주는.. 그래서 전혈보다는 몸에 부담이 적은 방식인데요.. 몇년 전에 한번 있었던 일이랍니다. 혈액을 뽑아내서 조금 있다가 리턴되는 혈액이.. 혈관이 아닌 다른곳으로 들어가더군요 ㅠ.ㅜ 바늘이 혈관 내에 정확히 위치하지 않고 삐져나가거나 하면.. 모세혈관으로 리턴되는 혈액이 들어가거든요.. 큰 혈관에 들어갈 압력으로 그 작은 모세혈관에 밀어넣으니..혈관이 버틸리가 없죠.. 퉁..
엄한 지름신.. 몇장의 사진을 인화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사진 인화 사이트를 뒤적거렸지요.. 그런데...갑자기 확 땡기는게 있지 뭐예요? 그것은..그것은 바로! 컷팅기...(왠??) 왠지...있으면 막 재미있어 질것 같은 느낌? ㅋㅋ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원하는 제품은 파는곳이 없더라구요 ㅠ.ㅜ 뭐..우울한거지요.. 그러다가 괜히 뒤적거려본 다른곳에서는.. GPS + 심박계가 가능한 Garmin Forrunner 301이 보이더군요.. 이것도 막 뒤적뒤적.. 그러다가 다음에 눈에 들어온건 핸폰! 약정기한..43일 남았답니다... 바꿔버릴테다~ 얇은걸로 ㅡ.ㅡ; 그리고 SKT를 버릴테다 ㅠ.ㅜ 다른건 다 괜찮은데, 망할 통합 UI덕분에 문자도 짜증나고.. 무엇보다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가 상당히 짜증난다는 단점(원래..
오늘도 열운 고고싱.. 오늘도 열운을 합니다.. 남들이 딱 봤을때 우와~ 하는 몸은 못 가지더라도... 몸이 이쁘구나~ 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죠.. 근데...벌크가 부족해요...흑~ 보충제를 먹어야 할까요? 맛난 보충제 찾는게 쉽지는 않은데..흐음~ 한번 뒤적뒤적 해봐야 겠네요... 일단은 우유 먹으면서 열운 해야지요..^^ 지방 붙은거야...뭐... 깔끔하게 인랸질 + 잔차질로 태워버리면 되니.. 일단은 모양잡고 크기좀 키우기 위하여..+_+; 이..이담에 잘 나오믄...사진이 올라갈지도...쿨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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