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용기,리뷰,정보/Bicycle

오늘 자출후 느낀 결론!!

728x90
반응형

자출 했습니다..거의 1달? 그정도만인거 같네요...

더된건가? ㅋㅋㅋ

자출하며 느꼈습니다...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갈때 까지 자전거 안타리..라고요 ㅡ.ㅡ;

등산화에 두꺼운 등산양말...

스키장갑에 안에 요술장갑 끼고...

얼굴은...김서림 때문에 아무것도 안했더만 ㅡ.ㅡ;

얼굴은 몬가로 가리면 커버가 되겠지만...

손발은, 딱 라이딩 시작 5분정도만에 얼어버려서....

확 돌아가서 버스타고 갈까..라는 생각이 간절하게 만들더군요 ㅡ.ㅡ;

오늘 발바리를 포함....

겨울 모든 잔차질은 포기하게 될듯 하네요 ㅡ.ㅡ;

아..내일 기술벙개 가고..정비벙개도 같이 해야 하는데..ㅠ.ㅜ

미치겠네요..며칠 따스하다가 왜 주말에 이리 추운지 ㅡ.ㅡ;

손발만 안시리면 자출도 할만할텐데..참..고민입니다...다른데는 하나도 안춥거든요 ㅡ.ㅡ;

바지 - 기모 쫄바지 하나

상의 - 쿨맥스 긴팔 + 공구한 폴라폴리스 조끼 + 스페셜 겨울저지 + 동호회 겨울자켓...

상의는 오히려 더움 ㅡ.ㅡ; 손발 따스하게 하는 방법을 찾던가 해야겠어요 ㅠ.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