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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구경 여기어때? - 연남동, 연희동 장미구경 / 대명비발비파크아파트 외 여러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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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남동, 연희동은 강렬한 장미의 계절

이번 주말부터 서울엔 장미축제가 한창입니다.

중랑천은 금요일(15일) 부터 시작했고

대현산 장미축제도 토요일에 했죠.

수많은 장미를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사람도 많은데요

올해는 조금 한적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

새로운 도전을 해봤습니다.

후보지는 마포동과 연희동 두군데 였는데

이번엔 연희동 쪽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1차 목표가 연남동이라, 연희동이 가깝더라구요.

(촬영일 : 2026. 05. 17)

주의사항

소개해드릴 곳들은 대부분 상업시설이 아니라

일반 거주지 입니다.

과도한 촬영이나 소음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대명비발비파크 아파트

오늘 장미투어의 시작은

연남동에 있는 '대명비발디파크 아파트' 입니다.

 


비발디파크아파트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호로5길 9

위치는 홍대입구역 3번출구로 나와서

400m 직진하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도착시간 일요일 오전 9시 25분

출사팀은 아니지만 사진찍는 분들이 있네요

이곳은 아파트 담장을 타고 피어난

형형색색의 장미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2022 서울특별시 푸른도시 대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보통 장미들을 단색으로 많이 심는데

여기는 정말 다양한 색의 장미가 섞여있어서 좋았어요.

 
 

경의중앙선 숲길공원 방향 말고도

주차장 진입로 쪽으로도 장미가 많아요.

대신 이쪽은 아래가 주차구역 이어서

사진찍기엔 차량이 좀 걸리더라구요.

주차장 들어가는길 까지 이정도라니.

장미에 진심인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의

핑크색 장미도 예뻤구요

카페 외관이 이국적인 느낌이라, 잘 어울렸어요.

저~ 앞에 보면 또 장미가 보입니다.

여기도 빨간 장미가 예쁘게 잘 자랐어요.

키도 적당해서 사진찍기 좋았고

황토 벽돌과 잘 어울려서,

정면샷이 감성적으로 나왔습니다.

연희동으로 가는 길목에

장미거리? 터널? 같은걸 조성하고 있네요.

아직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연희동

연희동 장미투어는 그냥 발길 닿는대로 가시면 됩니다.

어디로 가도 장미가 있어요.

대신, 인물사진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조금 제한됩니다.

아무래도 주택가의 담장이 높은편이라서요.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어요.

찍어둔 스팟은 이정도 인데, 훨씬 더 많습니다.

일진아이윌아파트 서울 서대문구 동교로 290

연희동 투어의 시작은 '일진아이윌아파트' 입니다.

벽을 따라 늘어선 붉은 장미가 열심히 자라고 있어요.

입구쪽은 괜찮고, 다른곳은 아직 부족하네요.

연남동에서 너무 좋은걸 봐서, 여기는 위치만 찍고 패스!


'강북연세요양병원' 입니다.

핑크색 장미가 매력적인 곳인데요

 
 

주차장이라 차도 걸리고, 적치물도 있고.

옆에서 각도를 잘 맞춰서 찍어주어야 예쁩니다!

'유닉 커피로스터스' 바로 옆 골목 입니다.

 
 

하얀 대문 위로 피어난 붉은 장미가 인상적이네요.

'네일띵크' 앞입니다.

(바로 뒤에 소녀전선2 광고가 시강)


'서연중학교' 방향으로 올라가 봅니다.

 
 

올라가며 만날 수 있는 풍경들.

오늘의 메인스팟중 한곳 입니다.

 
 

핑크색을 메인으로 붉은색이 섞여있어요.

키도 적당해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발판이 있으면 더 좋아요)

하늘과도 잘 어울리는 장미

 
 

장미에 진심인 동네

'서연중학교' 담벼락인데요

저 붉은 장미가 조금 더 내려왔으면 참 예뻤을텐데

약간 높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올라가는 길은 막혀있어서,

우회전 해서 가봅니다.


'연희동 사진관' 앞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저 앞에 눈에 띄는 곳이 있네요.

장미가 담벼락 아래로 한가득!

여기도 참 맘에 들었어요.

다만, 보시다시피 바로 아래가 주차공간이라.

차가 없길 바래야 합니다.

계속 직진하면 보이는 풍경.

차가 없었다면 예쁜 사진이 나왔을텐데 말이죠.


여기부터는 위치 찍기가 조금 애매하네요.

대로변도 아니고 골목길 주택가라서요.

위 풍경을 보셨다면, 다시 살짝 돌아가서

위로 올라가주세요.

오늘의 또다른 메인스팟.

부드러운 코너에 있는 붉은장미 입니다.

규모가 꽤 큰데, 높이도 높지 않아서

사진찍기 좋았어요.

아래로 쭉쭉 내려와 있어요.

앞으로 뻗어나가지 않게, 줄을 묶어두셨더라구요.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는 듯 합니다.

그로인해 사진찍기는 더욱 좋았어요.


다음 이동 동선 입니다.

사실 발 닿는대로 가면 되긴 하는데..

A 포인트는 노란색 장미가 인상적

골목길 입니다.

벽이 마치 프레임 같아요.


B포인트는 높은 벽에 있는 커다란 장미 입니다.

규모가 상단하네요. 높이도 높아서

압도적인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골목으로 보이는 풍경

왼쪽의 빨간장미도 좋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C포인트에는 보라색 장미가 있어요.

(정말로)색다른 장미인데, 예쁘더라구요.


 
 

사진에 다 담지 못했지만,

정말 골못 곳곳이 장미로 뒤덮인 동네 입니다.

총평

연남동, 연희동 장미투어는 성공적 이었어요.

개화율은 60~90% 정도로 당장 달려가세요.

상업시설이 아니고 조용한 주택단지 이므로

음이나 쓰레기, 사생활침해에 주의해 주세요.

언덕이 많은 동네여서, 편안한 신발은 필수 입니다.

위 코스로 투어하고 오트 연희에서 밥먹고.

대략 1만보 정도 걸었어요.

https://m.blog.naver.com/ray-story/22428854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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