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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구경 여기어때? - 정독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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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찍기 좋고 유니크한 핑크 등나무꽃이 있는, 정독도서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정독도서관은 4월이면 멋진 벚꽃으로 유명하고

5월은 등나무꽃으로 유명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겠죠?)

5월에 꽃구경으로 가볼만한 여행지, 정독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촬영일 : 2025. 05. 06 / 2026. 04. 25)

가는 길

정독도서관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북촌 한옥마을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48

3호선 안국역 1번출구로 오시면 되고

아침에 일찍 방문하신다면, 주차장이 있으니 자차 이동도 가능합니다.

주차요금은 5분당 250원(1시간 3,000원) / 1일 최대 30,000원 입니다.

2025년 5월 6일(어린이날 대체휴일 빨간날) 08:50 바로 주차할 수 있었고

2026년 4월 25일(토요일) 09:40 방문시 차량 5대정도, 약 10분 대기 후 주차 했습니다.

꽃구경

입구 들어가서 오른쪽 앞은 핑크 등나무, 왼쪽 앞은 보라 등나무 입니다.

보라 등나무는 주차장 입구~물레방아 뒤쪽 까지 쭉 있고

핑크 등나무 앞에도 조금 더 있어요.

정문 들어와서 벤치가 쭉 늘어서 있는곳을 따라 가주세요

그러면 이런 벤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핑크색 등나무꽃이 주렁주렁! 아주 멋지죠

 
 

등꽃이 많이 내려와 있어서 의자에 올라가서 찍으면 사람과 사진찍기에도 아주 좋아요!

(의자에 올라갈때는 꼭 신발 벗고 올라가세요..)

 
 

등나무꽃은 벌이 잘 붙는 꽃이니 벌이 보여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호박벌? 한마리가 열심히 날아다니더라구요

 
 

이곳의 핑크등나무꽃을 좋아하는 이유는, 위쪽에 잎이 별로 없어서 빛이 잘 투과합니다.

등나무꽃 터널의 가장 큰 단점중 하나는, 위가 너무 어두워서 인물사진 찍기엔 별로라는건데요

창신초등학교도, 창북중학교(잘라버렸다는 소리가...), 그리고 정독도서관이 핑크등나무 까지.

위쪽이 얇아서 빛이 잘 내려오고, 주렁주렁 내려오는 형태의 등나무꽃이라 사진찍기가 참 좋습니다.

 


그렇다고 핑크색 등나무만 있느냐? 아니죠~

1, 2 주차장에서 물레방아 가는길이 쭉~ 등나무 벤치 입니다.

 
 

이렇게 보라색 등나무꽃도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핑크보다 보라가 좀 늦게 피는 느낌...?


옆 화단엔 불두화도 피어있습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활짝 피어난 불두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이예요.

 


여기까지 25년 사진 이었고, 26년 4월 25일 방문 사진도 보고 가세요!

 
 

핑크 등나무는 쭉쭉 내려오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이면 딱 보기 좋을것 같은 느낌이예요

 
 

보라 등나무는 조금씩 조금씩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볼만할거 같지만, 만개는 아닐듯한 느낌?

멋진 등나무가 있는, 정독도서관 이었습니다!

보도블럭 교체공사

이제 딱 등나무 시즌인데...핑크등나무 바로 앞 보도블럭을 다시 깐다고 하네요.

통제를 어디까지 할지 모르겠는데, 벤치는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ray-story/22427041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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